미주레일, 타법인 주식 처분 결정 2010-01-05 심홍수 미주레일은 계열사인 금천개발(대표 하행민) 주식 23만7,500주를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9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9.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미주레일 측은 이번 처분 결정에 대해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가 주배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