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자산재평가 차액 203억 발생

2010-01-06     차종혁

대창메탈은 부산시 사하구 다대본사, 부산시 사상구 학장공장, 울산시 울주군 울주공장 등 3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03억8,3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대비 비율은 18.5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