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이, 아연 기준價 1만엔 인하..톤당 27만엔 2010-01-14 정호근 일본 미츠이 금속은 1월 아연 매매 기준가격을 1만엔 내린 톤당 27만엔으로 하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가격 지표 역할을 하는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이라고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가격 조정을 반영할 경우, 1월 추정 매매 평균가격은 27만3,200엔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