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ㆍ광양제철소 자산재평가 실시

2010-01-18     방정환

  포스코가 18일 기계장치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재평가대상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 있는 기계장치의 일부로 총 3636점이다. 재평가 기준일은 2009년 12월 31일이며, 장부가액은 594억867만7425원이다.

  이번 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를 적용하기 위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