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리 나병철 연구위원 “철스크랩 당분간 수입 의존”
21일 조달청 세미나서 '本紙 보도 인용' 재차 강조
2010-01-21 차종혁
나 연구조정위원은 또 “향후 환경규제 강화시 세계 철스크랩 수요 증대로 수입 여견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해외 철스크랩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국내산 수집·유통 체계 개선, 품질향상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철강·비철금속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