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에스엠케이로 변경

2010-01-24     김상우

넥스트코드는 지난 22일 에스엠케이가 회사 지분 13.44%(438만9,606주)를 장내매수,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에스엠케이는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도매, 제조업, 무역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최대주주가 김충근 미주제강, 성원파이프 대표이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