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 100억원 단기차입 결정

투자 대비 유동성을 확보

2010-01-25     박형호

부산의 단조업체 용현비엠이 100억원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투자 대비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1. 단기차입내역 차입금액(원) 10,000,000,000원
자기자본(원) 88,078,648,386원
자기자본대비(%) 11.35%
대규모법인여부 미해당
2. 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원) 차입전 차입후
-기업어음(원) 0원 0원
-금융기관 차입(원) 63,329,100,000원 73,329,100,000원
-당좌차월한도(원) 0원 0원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 차입(원) 0원 0원
  0원 0원
-기타차입(원) 0원 0원
-단기차입금 합계(원) 63,329,100,000원 73,329,100,000원

자료 :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