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 매매 기준價 6만엔↓…연ㆍ아연도 하락
2010-02-02 심홍수
미츠비시머테리얼(三菱Material)도 2월적 연 매매 기준가격을 1월적 최종치보다 2만엔 내린 톤당 23만엔으로 개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표인 LME 연현물시장이 중국과 미국의 긴축정책 등의 영향으로 전월 말에 걸쳐 대폭 하락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츠이금속(三井金屬) 역시 2월적 아연 매매 기준가격을 2만엔 내린 톤당 23만5,000엔으로 개정한다고 같은 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