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창립 50주년 기념관 착공

연면적 4,610㎡,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

2010-02-16     안선용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인 동양석판(사장 조남중)이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50주년 기념관'을 설립한다.

동양석판은 지난 11일 본사인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동양타워 옆 부지에서 50주년 기념관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기념관은 연면적 4,610㎡(약 1,400평)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