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원달러 환율 1,160원…4일 만에 하락
두바이 현물 가격 76달러
2010-02-26 정현욱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0원으로 전일보다 3.4원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중반 역외달러 매도 등으로 하락하며 4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3시 기준 원엔 환율은 1,297.28원, 원위안 환율은 170.41, 원유로 환율은 1,577.02원을 기록했다.
이 날(현지 시간 25일) 국제유가는 두바이 현물 가격이 76달러로 전일보다 0.59달러 상승했고 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1.83달러 하락한 78.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 선물 유가는 1.8달러 하락해 76.29달러를 기록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60.00 |
1,180.30 |
1,139.70 |
1,171.30 |
1,148.70 |
JPY |
1,297.28 |
1,319.98 |
1,274.58 |
1,309.99 |
1,284.57 |
EUR |
1,577.02 |
1,608.40 |
1,545.64 |
1,592.79 |
1,561.25 |
CNY |
170.41 |
182.33 |
161.89 |
177.22 |
167.01 |
* 2/26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76.0달러(전일대비 0.59달러↑) | |||||
외환은행 15:00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