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츠비시 신동, 에코황동 해외판매 강화

2010-03-09     이주현
미츠비시 신동이 향후 에코 황동의 해외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2012년 7월부터 미국 전역에서 시행되는 음료수용 기기의 연(Lead)규제 강화를 대비하고, 가공 거점이 되는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확대판매를 도모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