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스틸, 미즈시마 사업소 2호 전기로 로체 갱신

2010-03-12     오주연

 다이와 스틸은 올 7월 미즈시마 사업소의 2호 전기로의 로체 갱신을 실시한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고로 용적은 바꾸지 않고,  고로의 형상을 종장으로 하는 것으로 상공정(제강)의 생산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2호 전기로는 공사가 끝날 때까지 약 1개월 동안 일시 휴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에 대비해 반제품(빌렛)과 이형봉강은 일정량을 앞당겨서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