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니텟츠상사, 샹하이 자회사 설립

2010-03-24     이주현
일본 니텟츠상사가 중국 샹하이시에 그룹 100% 출자 자회사를 설립해 자동차 전용 대형 blanking 가공을 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니텟츠상사는 GM社를 시작으로 하는 미국이나 유럽의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 제조사를 타깃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 전용 2차 가공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15억엔을 투자할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