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선종변경 계약금 130억 줄어 2010-03-25 안선용 현대미포조선은 선주 측에서 기 발주한 PC선(정유운반선) 4척을 BC선(실물선) 4척으로 선종 변경을 요청하면서 계약금액이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계약금액은 당초 1,852억원에서 1,722억원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