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내년 말까지 파주에 공장 준공 생산설비 투자규모 등 수급 상황 따라 조절 2010-04-22 안선용 LG디스플레이가 LCD 생산을 늘리기 위해 내년 말까지 경기 파주시에 공장을 짓는다. 생산설비의 규격과 투자 규모, 양산 시기 등은 LCD 수급 상황에 따라 조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LCD 패널 공장을 내년 4분기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