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네갈 철광석 종합개발 연계 프로젝트 계약
2010-04-22 김상우
세네갈 정부는 철광석 종합개발과 관련 중국업체들과 잇달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중국항만공정건설이 바그니 항 건설사업을 중국기계설비수출입공사는 다카르시와 인근지역에 전력공급을 위한 50MW 터빈발전기를 공급계약(7,500만불)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현지 정부관리는 추진범위가 철도건설, 전력, 인프라 건설 등을 망라한 대형사업이며 기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중국업체들이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