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協 이주태 회장, 16일부터 베트남, 미얀마 방문

2010-05-14     이주현
한국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5월16일부터 6일간 베트남(호치민), 미얀마(양곤)에 21명의 민관합동 통상사절단(단장 이주태)을 파견한다.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수입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사절단은 베트남의 산업무역부, 미얀마의 상공회의소 등 현지 무역유관기관과 교역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현지 기업인들과의 구매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