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마라톤 대회 ‘이모저모’

16일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成了
CEO 자전가타기, 묘목 나눠주기 등

2010-05-17     이주현
우리나라 철강업계인들이 다 함께 모여 철강사람 마라톤 대회시간을 가졌다. 또한, 철강업계가 마라톤 대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앞장섬으로써 국내 철강산업을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렸다.

한국철강협회는 ‘제11회 철의 날(6월 9일)’을 기념코자 16일 오전 9시부터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제7회 철강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철강업계 임직원들과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철강인들 간 화합시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