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틀연속 급락…1,200원대 공방

2010-05-28     이주현
원/달러 환율이 이틀연속 급락세를 보이면서 1,200원대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6원 내린 1,20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1200원까지 떨어지면서 1,20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