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2010-06-10     차종혁

강관제조업체인 동양철관(대표 박종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163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 목적물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토지로, 장부가액은 163억6,200만원(2009년 12월 31일 기준)이다. 평가기관은 나라감정평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