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 1제선공장, 무재해 6,000일 달성

2010-06-17     문수호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1제선공장이 지난 1992년 11월 27일부터 무재해 6,000일을 달성했다.

이는 현장 생산라인 단위공장으로서는 최초로써 직원들은 그동안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작업자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위험요소들에 대한 교육과 개선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장 불안전 요소를 적극 제거해왔다.

아울러 각종 위험요소들을 안전행동관찰(SAO), 상호주의 활동 등을 통해 공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