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미쇼오 강판가공 TWB설비 본격가동

2010-07-14     이주현
일본 스미쇼오 강판가공은 지난 6월 갱신한 시가공장의 TWB 설비 1기를 정상적으로 가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으며, 8월에도 안정적으로 가동시킨다는 것이다. 이번 설비도입은 노후화에 대응한 것으로, 향후 자동차 전용 수주를 한층 강화해, 설비가동을 끌어올려 나갈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