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동매매 기준價, 65만엔 2010-07-26 문수호 JX닛코우 일본석유 금속은 지난 23일 7월적 동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4만엔 오른 65만엔으로 확정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현물시세가 약 2개월 반 만에 톤당 7,000달러대를 회복, 일본 내 매매 기준 가격도 1개월 만에 고가 수준으로 돌아섰다. 월내 추정 평균은 62만8,000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