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수부양 위해 800억위안 푼다

2010-08-13     이주현
중국 중앙정부가 자국 내수소비 부양을 위해 올해 800억위안(미화 118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풀 예정이다.

중국 상무부는 800억위안 이상을 부담할 전망이며, 부양자금 가운데 80%는 중앙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20%는 지방정부가 부담하게 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