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 금속광산, 니켈 제련 능력 10%↑ 2010-08-23 문수호 일본 스미토모 금속광산은 니켈 제련 자회사인 필리핀 CBNC의 생산능력을 지난해 대비 10% 정도 증가시켜 연 2만4,000톤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내에서는 전기 니켈 6만5,000톤 생산을 위해 솔로몬 제도 탐광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니켈 15만톤 생산능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