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중국 신규법인 설립 2010-08-23 문수호 동국제강이 중국 신규법인을 설립함에 따라 계열사가 26개에서 27개로 늘어났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중국 신규법인은 ‘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로 그룹 계열사인 국제종합기계(주)가 51%를 출자했으며, 주요 사업은 제조업으로 농업용 기계를 생산, 판매하게 된다. 자산총액은 11억7,990만원이며 부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