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스틸, 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연장 2010-08-26 정호근 대동스틸(대표 임형기)이 자사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억원 규모며, 연장기간은 8월 26일부터 내년 8월 26일까지다. 연장기관은 국민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