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뉴하비코에 930억원 규모 채무보증

2010-10-27     차종혁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은 뉴하비코유한회사에 9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금번 채무보증은 기존 PF 차환용이며, 자기자본 대비 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0년 10월 27일부터 2011년 10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