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업체 평산, 독일 소재 자회사 야케 매각 검토 2010-11-03 박형호 단조업체 평산(대표이사 신동수)가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응답해 회사는 독일 소재의 자회사인 야케(Jahnel-Kestermann Getriebewerke GmbH) 매각과 관련해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회사는 이와 관련하여 추후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