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연 매매 기준가, 톤당 1만엔 인하

2010-11-16     오주연

 일본 미츠이 금속은 지난 15일, 11월적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1만엔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른 아연 매매 기준가격은 톤당 24만엔이 됐다.

 가격 인하의 배경에는 중국 내 추가 금융 긴축정책과 맞물려 주말동안 비철금속 시세가 급락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인하로 인해 아연 매매가의 월내 평균치는 톤당 24만 25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