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제철 2고로 화입식 2010-11-23 충남 당진=방정환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23일 오전 10시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당진제철소 2고로 화입식을 가졌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설비업체 관계자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화입식에서 정 회장은 2고로 건설에 매진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설비업체 등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