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 철강산업 글로벌 총괄 베이징 이동
아시아 지역, 세계 철강·광업 중심지 부각
2011-01-14 박진철
전문 기업 액센츄어의 철강 산업 총괄 책임자 존 리히텐스타인(John Lichtenstein) 대표가 2011년 1월부로 미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근무 지역을 이동했다.
리히텐스타인 대표의 근무지 이동은 아시아 지역이 세계 철강 및 광업 산업의 중심으로 부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액첸츄어는 밝혔다.
리히텐스타인 대표는 “아시아에 상주하면서 한국 등 아시아의 고객사뿐 아니라 아시아로의 시장 확장을 모색하는 유럽 및 미국 고객사의 높은 성과 달성을 더욱 원활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