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 지난해 영업이익 4억원..104.2%↑
2011-02-23 정호근
대동금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2% 늘어난 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7% 증가한 507억원, 당기순이익은 461% 늘어난 4억원으로 집계됐다.
구분 |
당해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증감금액 |
증감비율(%) |
매출액 |
50,686,973,221원 |
39,052,237,885원 |
11,634,735,336원 |
29.7% |
영업이익 |
437,316,314원 |
214,106,764원 |
223,209,550원 |
104.2% |
법인세차감전이익 |
423,630,330원 |
75,504,437원 |
348,125,893원 |
461.0% |
당기순이익 |
398,285,536원 |
98,651,893원 |
299,633,643원 |
303.7% |
한편, 대동금속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 논공읍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박헌승 대동금속 대표이사와 김준식 대동공업 대표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