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반등
1,135.3원 기록, 두바이유는 전일대비 1.63달러 하락
2011-03-17 문수호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반등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5원 오른 1,13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엔화 강세 영향으로 1,411.0원에서 출발했지만,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전일 대비 1.63달러 하락한 104.19달러를 기록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35.30 | ▲4.50 | 1,153.33 | 1,113.67 | 1,144.60 | 1,122.40 |
JPY | 1,433.18 | ▲33.77 | 1,458.26 | 1,408.10 | 1,447.22 | 1,419.14 |
EUR | 1,584.07 | ▲4.06 | 1,615.59 | 1,552.55 | 1,599.91 | 1,568.23 |
CNY | 172.49 | ▲0.41 | 184.56 | 163.87 | 174.21 | 170.77 |
*3/17 국제유가(두바이유) : 104.19달러 전일 대비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