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정관 일부 변경 제철소 가동에 따른 사업목적 재정비 차원 2011-03-18 방정환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18일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일부내용을 변경했다. 당진제철소 가동에 따른 사업목적 재정비 차원에서 유사항목을 통합 정리하거나 문구를 변경한 것. 기존 정관에서 총 21개에 이르던 사업목적 중에서 유사항목을 통합해 12개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