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유진투자선물]
2011-03-22 비철팀
Codelco사 올해 광산탐사 예산 큰 폭 증액. 세계최대 구리 생산기업인 칠레 Codelco사는 올해 광산탐사 예산을 큰 폭으로 증액함. 전년대비 40% 증가한 6,200만 달러. 이 가운데 80%는 기존 칠레 광산 주변의 브라운필드 탐사에 사용될 듯. 나머지 20%는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의 그린필드 탐사에 사용.
LME(3M) 전기동 가격 전일대비 0.58% 하락한 $9,510. 창고재고량은 전일보다 850톤 증가한 429,650톤. Cancelled warrants는 10,025톤.
*연
Ivernia사 호주 Magellan 납 광산 생산물 수송/선적 곧 재개할 듯. 지난 1월초 납 오염물질 유출 우려로 납 정광 수출에 불가항력(force majeure)를 선언한 Ivernia사가 호주 Magellan 납 광산은 생산물의 수송 및 선적이 곧 재개할 것이라고 밝힘.
지난 2007년 3월 호주 Esperance 항구 주위 조류들이 집단 폐사하면서, 호주 정부는 Magellan 광산의 납 정광선적 허가를 중단. 이에 따라 2008년 연말까지 Magellan 광산의 납 광산생산이 약 2년간 중단된 바 있음.
Magellan 납 광산은 젂 세계 납 생산의 약 2%를 생산하는 광산.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자료제공: 유진투자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