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유진투자선물]

2011-03-29     비철팀
    *악재 속에서도 강한모습 보이는 메탈. 2일 연속 하락한 전기동. 다만, 하락폭은 제한적. 지난 25일 여러 악재들이 시장에 불안감 자극 함에도 불구, 하락폭이 제한된 이유는 여전히 경기회복에 대핚 기대감이 남아있기 때문. 美 증시도 이런 이유로 상승할 듯.

불안감 속에서도 상승핚 美 증시. 미국 출구전략 가능성과 중동 및 日 악재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美 GDP 성장률 상향 소식에 영향받아 상승.
 경기회복 기대감 지속시킨 美 4분기 GDP. 미 상무부는 4분기 GDP(확정치)가 전분기대비 연률 3.1% 성장했다고 발표. 수정치 2.8%를 상향 조정. 이는 소비자지출 증가 등에 기인한 듯.

유로화대비 달러강세. 이는 미 연은 총재의 출구전략 발언과 EU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실망감 때문.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Plosser는 미 경기회복세가 지속된다면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출구전략을 세워야 핚다고 언급.

EU 정상회의에서 EFSF를 대체한 유럽앆정화기금(ESM)에 대한 세부내용 합의 실패. 또, 아일랜드 구제금융금리 인하에 대핚 합의에도 실패함.
 美 소비자신뢰지수 전월대비 하락. 미 미시간대학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대비 하락핚 67.5를 기록. 예상치 68을 하회. 이는 휘발유 가격 상승 및 일 대지진 등에 기인한 듯.

포르투갈 신용등급 2단계 강등. 지난 24일 S&P는 포르투갈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로 2단계 강등함. 또한,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부여.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자료제공: 유진투자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