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로 달러당 1,065원 밑으로

2011-05-02     이명주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5월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5원 하락한 1,06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에 대해 미국 경기침체 영향을 꼽고 있으며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이상 당분간 달러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화

매매기준율

전일대비

현찰

송금

살때

팔때

보낼때

받을때

USD

1,064.50

- 4.5

1,083.12
1,045.88
1,074.90
1,077.27

JPY

1,307.1

- 4.9

1,329.97
1,284.23
1,319.90
1,294.30

EUR

1,576.42

- 11.1

1,607.79
1,545.05
1,592.18
1,560.66

CNY

164.00

- 0.6

175.48
155.80
165.64
16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