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메탈, 20억3,500만원 들여 공장 신설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 피제이메탈(대표이사 윤석근)이 20억3,500만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투자금액은 공공시설 부대토목공사 10억4,500만원과 공장부지토공사 9억9,000만원 계약금 합산금액으로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된 가격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