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84억원 규모 해운대 AID재건축 창호공사 수주 2011-05-25 정호근 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은 현대건설과 84억원 규모의 해운대 AID재건축 창호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규모는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5월 15일부터 2013년 11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