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원·달러 환율 상승… 1082.0원 마감
2011-06-07 박진철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상승한 10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기 둔화 우려와 유로화 강세 등으로 상승과 하락 요인이 혼합돼 등락을 거듭하다 1080원대 초반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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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등락률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 미국 USD | 1,080.50 | ▲ 1.00 | 0.09% | 1,099.40 | 1,061.60 | 1,091.00 | 1,070.00 |
| 일본 JPY 100 | 1,345.58 | ▲ 5.92 | 0.44% | 1,369.12 | 1,322.04 | 1,358.76 | 1,332.40 |
| 유럽연합 EUR | 1,581.53 | ▲ 16.79 | 1.07% | 1,613.00 | 1,550.06 | 1,597.34 | 1,565.72 |
| 중국 CNY | 166.77 | ▲ 0.27 | 0.16% | 178.44 | 158.44 | 168.43 | 165.11 |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08.15달러 (전일 대비 0.06달러 하락, 6월 6일 싱가포르 석유현물시장 기준) | |||||||
| (2011.06.07 15:35 029회차 외환은행 고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