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루베니社, 자원·에너지 1천억엔 투자
2011-06-08 차종혁
<산업신문> 일본 마루베니자원에너지그룹은 2011년도 중에 1,000억엔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철광석 등의 대형 투자도 노리고 있어 2,000억엔 규모로 투자 규모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금속자원 분야에서는 철광석, 석탄, 동, 알루미늄을 축으로 우량 자산을 쌓아 올려 장기적으로 수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2년도에는 트레이드와 자원사업 등 투자를 양대 축으로 삼아 중장기 수익 기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