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 비철금속 주간시황 [NH투자선물]

 전주와 비슷하게 8900과 9200사이의 박스권에서 횡보가 진행 중임 전반적인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와 그리스 국가부도위기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보임

 중국의 5월 전기동 수입이 4월 보다 13.7% 감소한 254,738톤을 기록하였음 하지만 중국의 5월 산업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상승함

 칠레의 세계 5위 El Teniente 구리 광산은 3주간 파업 이후 생산 가동률을 73%까지 회복했다고 전함
 일본의 Furukawa사는 올 상반기 전기동 생산량을 34%을 감소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전의 예상 생산량은 30,913톤 이었음

 전기동 주요 생산국의 생산이 연초 예상보다 하락하고 있음 잠비아 1분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감소 페루의 4월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감소

*상세내용 첨부자료 참조

*자료제공: NH투자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