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가져

2011-06-27     박형호

  대한전선 (대표 손관호)은 지난 25일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해비타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벽체 트러스트 제작과 집 내부 콘크리트 잔해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대한전선 해비타트 봉사활동은 2001년 후원금 기부로 시작해서, 지난 2006년부터는 매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