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지쯔상사 철광석 개발 확대 결정
2011-06-29 문수호
일본 내 소지쯔 상사가 30% 지분을 갖고 있는 서호주의 철광석 신규 개발에 대한 사우스다운 계획의 최종 타당성조사를 실시했다.
소지쯔 상사는 이번 타당성조사에서 연간 700만톤 예정이었던 철광석 생산 규모를 1,000만톤 규모로 확대할 방침을 세웠으며, 세부적인 채굴 계획을 세운 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업생산은 2014년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