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약세 지속 1,050원대 하락
1058.40원 마감, 국제유가는 상승세 지속
2011-07-14 문수호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20원 내린 1,058.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과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조정 등의 이유로 글로벌 달러 약세의 영향을 받아 약세가 이어졌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58.40 | ▼2.20 | 1,075.49 | 1,038.51 | 1,067.30 | 1,046.70 |
JPY | 1,336.79 | ▲0.09 | 1,360.18 | 1,313.40 | 1,349.89 | 1,323.69 |
EUR | 1,500.41 | ▲10.58 | 1,530.26 | 1,470.56 | 1,515.41 | 1,485.41 |
CNY | 163.65 | ▼0.13 | 175.1 | 155.47 | 165.28 | 162.02 |
*7/14 국제유가(두바이유): 111.55달러 전일대비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