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81억원 단조품 공급계약 2011-07-18 박진철 부산의 자유단조업체 태웅(회장 허용도)이 18일 공시를 통해 일성과 81억4,500만원 규모의 플랜트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올해 10월 28일까지이며, 태웅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5%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