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건설 세미나' 개최
내진설계 향상·대규모 지하구조물 활용 등 주제
2011-08-10 박진철
대한건설협회는 '2011 한·일 건설 세미나'를 오는 31일 개최한다.
2011 한·일 건설 세미나는 '건축물의 내진설계 현황'과 '대규모 지하구조물의 활용 방향과 사례'를 주제로 개최되며,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제1주제 강의인 '건축물의 내진설계의 현황'은 일본 센단건설기술센터(재) 기타무라 타다시 연구부장이 발표하며, 제2주제 강의인 '대규모 지하구조물의 활용 방향과 사례'는 일본 다케나카 공무점 히로시게 다카아키 구조담당부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