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철강·금속, 본격적 성수기 진입"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

2011-08-19     김덕호

 

  유진투자증권이 8월 중순 이후부터 11월까지 철강·금속산업이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에 진입, 수급과 가격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철강·금속산업이 여름 비수기를 마치고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해 수급과 가격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거로 "아시아 열연가격은 690달러에서 720달러로 상승 중이고 향후 700달러 중반까지는 상승 가능성이 보인다"고 전망(당초에는 700달러 후반까지 상승 전망에서 하향조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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