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성원, 해운업 및 항만 운영 등 신 사업 추가 2011-09-20 전민준 비엔비성원이 해운업 및 항만 운영 개발 및 하역업, 국내외 자원탐사 및 채취·개발·판매업을 추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28일 열리는 임시주총을 통해 이를 추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 진행 중인 철광석 개발 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앤비성원은 멕시코 철광석 개발을 위해 미국 알렉산드리아에너지사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